코끼링
2017년 12월 30일
각종 정보
픽업 샌딩 상품은 포함되어있는 모든 액티비티를 묶어 사용하실 수 있는 상품입니다.
칼리보 공항에서 보라카이의 머무시는 숙소까지 모셔다 드리고 떠나실 때도 머무시는 숙소에서 공항까지 모셔다 드리는 서비스 입니다.
칼리보에서 보라카이까지 오려면 2시간 반이라는 시간이 걸리며 그 사이 밴, 보트, 트라이시클 혹은 셔틀 등의 이동 수단을 갈아타야 하고 각종 세금과 비용을 내야 하기 때문에 처음 보라카이를 방문하시는 여행객들은 픽업 샌딩을 꼭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
오실때는 공항 출구에서 미팅을 하여 모셔오고 떠나실 때는 마지막 날 머무시는 숙소 로비에서 미팅을 하여 공항까지 갑니다.
반드시 오시는/가시는 날짜와 숙소 이름을 적어 주시고 항공편 명을 선택해 주세요.
공항에 도착하시면 출구로 나오셔서 예약자분 성함이 인쇄되어있는 종이를 들고 있는 직원을 찾으시면 됩니다.
가격에는 교통비, 터미널비, 환경세, 보트비 등 모든 이동에 소비되는 비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짐꾼을 이용하시면 가방 한 개 당 40페소의 팁을 주셔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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